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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9] 초등교사 SDGs 그림책 워크숍
  • 관리자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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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그림책 워크숍 개최

 

안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안산지속협)는 지난 11월 16일(토) 안산시청 별관 환경교통국 대회의실에서 <초등교사 SDGs 그림책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이 지난 2월 체결한 ‘안산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지속가능발전 감수성 향상, 지역연계 교육사례 발굴, 교원 연구모임 운영 등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학교 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은 ▲ 강연,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ESD> 소개, ▲<내가 살아 온 그림책> 만들기 등으로 이어졌다.

 강연에서 제현수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SDGs와 ESD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가 교육 현장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지역성, 일상성, 당사자성에 기반한 SDGs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참여 교사들에게 다양한 영감을 주었다. 이어진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ESD> 소개에서 김선애 다정해도 대표는 문화예술 콘텐츠가 SDGs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며 문화예술적 접근 방식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내가 살아 온 그림책 만들기> 워크숍에서는 각자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제작 과정을 통해 초등교사로서의 개인의 삶을 살펴봄과 동시에 지속가능발전교육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교사들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자기 자신에게 몰입하고 사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수업에서 학생들과 해볼 수 있는 활동의 아이디어를 얻어가는 시간이었다”, “그림책이라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수업에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치유의 과정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후 지속적인 워크숍 개최, 초등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연구모임 진행, 안산시의 그림책 만들기 등의 후속 활동을 제안하기도 했다.

안산지속협 관계자는 “초등학교 교사들과 처음 해보는 사업이라 참여자가 적은 편이었는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후 계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지속협은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SDGs 중등교사 연구회 운영, 교사 워크숍 개최 등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분과위원회를 통해 경제, 사회, 환경 전 분야에 걸쳐 지속가능한 안산시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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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nsanilbo1.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19

https://www.todayans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70

https://www.sisat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