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시화호 물막이 공사 이후 30년이 지났습니다.
죽음의 호수였던 시화호는 30년이 흐른 현재 다시 생명의 호수로 변화하였습니다.
3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화호의 미래 비전을 그려야하는 시기입니다.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시화호 인근의 안산, 시흥, 화성 지속협이 공동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화호 시민인식 설문조사, ▲시화호 SDGs 공동지표 개발을 추진하고
그 내용을 올해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는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에 시화호 30주년을 주제로 세션에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